不老車




나도 이제 불로거가 되는건가. 푸훗

원체 성격이 덕후스럽지도 못하여 어디 한군데 빠지지도 못하고,
무언가 거창한 생각을 하며 일을 시작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최근 몇몇 불로그를 돌아 다니면서 은근히 부럽길래.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붐이었던 그 시절,
그 때는 누군가 써주는 방명록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꼈다면
너도 나도 불로거가 대세인 이제는,
이 곳에서는 글을 쓰며 혼자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나도 이제 불로거!




















(컨셉카로 제작되었던 포니3도어 - 웅장한 바디를 힘겹게 받치고 있는 뒤쪽의 휠에서 포오-스,
이번에 나온 뉴에쿠스가 짜샤 너 몇년식이야 왜 이렇게 생겨먹었어? 물어보면 왠지 할아버지처럼 허허 웃으며
에쿠스 전조등을 쓰다듬어 줄 것 같은 이런게 불로거지)

혈기왕성 스물아홉 젊은이로서 소박하지만 인터넷이라는 대해에 나도 하나쯤은 나의 배를 띄어보자!
어기여차 어여차!

간단히 블로그 메뉴 캐더고리를 소개하자면,

畵 - 영화, 만화, 서양화, 동양화..
書 - 도서, 독서
車 - 자동차, 자전거
樂 - 음악, 오락
記 - 일기, 메모


아 근데 글하나 썼는데 귀찮네 이런 젠장

by 봉봉 | 2009/03/27 20:41 |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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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봉봉 at 2009/03/27 20:49
첫 포스팅 눈물은 앞을 가리고
Commented by 서충현 at 2009/03/28 14:04
젠장. 나도 댓글 하나 쓰는데 귀찮네.
Commented by 봉봉 at 2009/03/28 23:10
앗 형님 ㅋㅋㅋ 첫 방문자 경축 행사를 준비하겠습니다.
어서어서 귀국하세요 헤헤
Commented by 심재은 at 2009/03/28 22:43
이건 어떻게 하는건지 어려워
쉬게 해줘~~
Commented by 봉봉 at 2009/03/28 23:49
오 이렇게 바로 들어오다니 매일마다 싸이 확인하는 줄은 몰랐네~
머가 어려워 싸이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거야
내 블로그 매일마다 들어와보렴 익숙해질게야 ㅋㅋ
Commented by at 2009/03/30 23:47
우와 이게 뭐야
내가 아는 사람 맞는가? 'ㅁ'
Commented by 봉봉 at 2009/03/31 12:54
갱님 안녕하세요 ^^
ㅎㅎ 좀 더 내용물이 쌓이면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ㅋㅋ

쑥스러워욤
Commented by Double Z at 2009/03/31 17:04
너 이거때메 바쁜거냐
이거 블로그의 하단엔..
계약서?
Commented by 봉봉 at 2009/03/31 23:32
ㅋㅋㅋ 더블 지오~~~ 그냥 뜬금없이 블로그 만들어 보고 싶었다
이번 주 일요일 청계산 ㄱ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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