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늦여름밤

귓가에 찌르찌르 풀벌레 소리. 밤이 깊어질수록 커지는 시계바늘 소리. 이유는 알수 없으나 머리에 열이 많은 아들을 위해 얇은 망하나 남기고 창문을 열어 젖힌다. 창을 통해 넘어드는 늦여름 밤의 필링. 아들과 함께 누워 한손에는 부채를 들고 즐긴다. 지금 이 순간.

by 봉봉 | 2011/09/15 22:54 | | 트랙백 | 덧글(0)

휴가의 마지막날

여유로운 휴가를 보냈다.

아무런 제약도 없고, 시간 개념도 없이,

하고 싶은 일하고, 먹고 싶은 것 먹고,

불만, 불평 없는 평화로운 일주일.

바람이 불 듯 일주일이 떠나갔다.

이젠 다시 파워업 해서 열일해야 할 시간.

by 봉봉 | 2010/08/14 00:47 | 트랙백 | 덧글(0)

2010 여름 휴가 - 강원도 겉핥기

2010년 여름의 휴가 시즌.
봄에 경주 이후로 여행을 가보지 못한 우리는 휴가만을 기다렸다.
 
여행의 테마는 강원도 탐방.(혹자는 '카지노 방문 후 일확천금 획득'으로 알고 있으나, 그것이 정확하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그 느낌을 기록해 두고자 한다.


궁금하신가요...(사진은 클릭 후 감상)

by 봉봉 | 2010/08/12 03:16 | | 트랙백 | 덧글(1)

結 婚

2009년 12월 6일 5시
서울컨벤션웨딩홀

이어지는 내용

by 봉봉 | 2009/11/17 20:42 |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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